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Salt and Sanctuary (문단 편집) == 단점 == * 아이템 정리 버튼이 없다! 아이템은 먹은 순서대로 쌓인다. 게임을 진행할수록 난잡한 인벤토리를 보게 될 것이다. 그나마 1회차는 그럭저럭 버틸만 하지만 NG+가 진행될수록 똑같은 방어구가 계속 쌓인다! 이건 두번째 입수한 방어구를 팔아버리는 것으로 어느정도 관리할 수 있지만 방어구를 부위별로 따로 얻는 경우도 있어 한 방어구세트가 인벤에 여기저기 부위 별로 숨어있는 경우도 종종 생긴다. 방어구를 모아 두고 싶은 사람은 정말 불편하다. 결국 지원종료까지 창고나 정리 기능은 업데이트되지 않았다. * 초반부에 비해 후반부로 갈수록 보스가 뭔가 허접해지는 경향이 있는데 여기에 해당되는 가장 대표적인 케이스가 살인적인 악취를 풍기는 마귀, 메마른 왕, 그리고 잔혹한 칼스저이다. 살인적인 악취를 풍기는 마귀는 소환하는 잡몹들의 병맛넘치는 AI와 엉성한 공격 패턴으로 망했고 메마른 왕의 경우도 패턴 자체는 잘 뽑히긴 했지만 임팩트에 비해 정말 허무할 정도로 피하기가 쉬운게 대부분이다. 그냥 이리저리 한번씩 굴러주고 때려주면 어느새 살살 녹아버리는데 물론 이 게임 특성상 다른 보스들도 그런 경향이 있지만 메마른 왕은 그 중에서도 가장 속수무책으로 털리는 보스중 하나이다. 그리고 대망의 잔혹한 칼스저의 경우는 체력이 무려 '''1250'''으로 헤이거보다 250이나 낮은 체력이다. 물론 인간의 나무보다는 50 높은데 인간의 나무야 초반부 보스니 그럴 수 있지만 칼스저는 엄연한 후반부 보스인 애가 스펙이 이 모양이다. 그렇다고 얘가 낮은 체력을 상쇄할 정도로 특별히 위협적이지도 않다.[* 물론 이들도 각각 위협적인 패턴 하나씩은 갖고 있다. 살인적인 악취를 풍귀는 마귀는 광역 하울링 공격을 지니고 있고, 메마른 왕은 화염지대 생성, 칼스저의 경우는 상술한 아래로 찌르기가 있는데, 칼스저는 2페이즈에 돌입하면 순간이동을 해가며 이 공격을 세 번 연속으로 날린다. 다만 각 패턴에 대한 대응이 아쉬울 정도로 빈약한 것도 사실이다.] 이를 대신하듯 후반부 보스는 물론 맵 기믹으로 유독 즉사급 대미지를 많이 몰아넣어 불합리한 느낌도 강한 편. 그나마 불과 하늘의 성소를 찾아가는 길은 메인 진행과는 동떨어진 곳이지만, 죽은 신들의 묘소는 메인 시나리오 구간인데도 실수하면 그대로 낙사한다. 상술한 호수의 마녀도 빈약한 체력 대비 공격력이 비정상적으로 강해, '''방패로 막아도 패턴 한 방에 죽는''' 등 정교한 패턴이 아니라 깡스펙으로 어려운 경우가 종종 있다. 물론 대규모 회사가 아닌 2인 제작으로 만들어진 게임이니 만큼 아쉽더라도 어쩔 수 없는 한계이긴 하지만. * 뜬금없이 마지막 패치라고 생각되었던 2018년도 여름 1.0.0.8 패치로부터 4년만인 2022년에 여러 요소를 수정한 1.0.0.9패치를 여름 중 낼 예정이라고 한다. 재미있게도 후속작인 Salt and Sacrfice 또한 위 발표 당시 여름 중에 1.0.0.9 패치를 낼 예정이라고 발표한 상황이어서 디스코드에서 사람들이 혼란을 겪기도 했다. 2인스튜디오 특성상 후속작과 동시에 패치를 하기는 어려운 모양인지 레딧/디스코드 공식 포럼에서 수 년간 활동해온 유저 겸 모더를 고용했다고 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